직업 특성상 컴퓨터 앞에 오래 앉아있다보니 목이 점점 앞으로 나오고 어깨가 불에 타는것같이 아파왔어요.. 잘때 무언가 시원하게 목이랑 어깨를 좀 풀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 하면서 잠들었는데

리브맘 안녕거북이 경추베개가 딱 제가 원하던 그런 느낌이었어요. 처음엔 좀 딱딱하게 느껴졌는데요, 몸에 바짝 붙이고 이리저리 고개를 돌리니까 뭉친 근육이 풀리면서 시원하더라구요

목이랑 어깨 통증도 갈수록 좋아지는 것 같아요.